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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승승장구, 솔직히 좀 두렵다" 첼시 레전드 존 테리, 모처럼 밝힌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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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솔직히 이제 조금 불안하다." 첼시의 전 주장 존 테리(44)가 아스날의 수비력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자신이 세운 '최소 실점 기록'이 깨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레전드 존 테리가 아스날이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소 실점 기록을 넘어설까 긴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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