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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못 버텨서 7점 차' BVB 슐로터벡, "선제골 넣고 정신을 놔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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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니코 슐로터벡(26)이 함부르크전 무승부 이후 팀의 경기 운영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도르트문트는 8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함부르크 SV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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