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년차'인데 손흥민 주급 넘는다? 토트넘, 계약 3년 반 남은 DF와 '최고 대우' 재계약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새로운 계약을 통해 팀 내 최고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원풋볼'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귀중한 자산 중 한 명과 이별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에 따르면 반 더 벤은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2029년 여름 이후까지 남을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이 반 더 벤과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6일 영국 '트리뷰나'는 "토트넘은 반 더 벤에게 새로운 계약과 임금 인상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그의 인상적인 폼과 팀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인정이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