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시장가치 급감…'10년 동행 스폰서 결별 수순, 손흥민 이적 후 예측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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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유니폼 메인스폰서 찾기에 나선 것을 전해졌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8일 '토트넘은 최대 6000만파운드 규모로 새로운 유니폼 앞면 스폰서 계약을 합의하려 하고 있다. AIA 그룹은 10년 이상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어왔고 2013년부터 클럽 유니폼 앞면에 AIA의 로고가 부착됐다'며 '홍콩에 본사를 둔 AIA의 유니폼 메인 스폰서 계약은 2026-27시즌 이후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대신 AIA그룹은 토트넘의 새로운 트레이닝킷 스폰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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