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2골 2도움' 가르나초, 울버햄튼전 2도움 적립→3-0 대승 견인…황희찬은 70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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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첼시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리암 델랍이 원톱을 맡았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주앙 페드로, 페드로 네투가 2선에 위치했다. 3선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로 구성했고 마크 쿠쿠렐라, 트레보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말로 귀스토가 포백을 구축했다. 수문장은 로베르트 산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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