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7번' 새 주인 생겨…네덜란드 사비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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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본]
미 메이저리그사커 LAFC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달고 뛰었던 등번호 '7번'의 새 주인이 생겼습니다.
토트넘은 오늘(30일)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의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간 많은 업적을 남기고 팀의 상징적인 선수가 돼 떠난 만큼 당분간 결번으로 남을 것이란 전망이 있었으나 4주만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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