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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 구보 아니었네" 日매체 허탈…토트넘 '네덜란드 득점왕 MF' 영입 완료→"내 의도에 완벽 부합" 프랑크 감독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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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 구보 아니었네" 日매체 허탈…토트넘 '네덜란드 득점왕 MF' 영입 완료→"내 의도에 완벽 부합" 프랑크 감독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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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10년간 손흥민이 등에 새긴 백넘버 7을 '네덜란드 신성' 사비 시몬스(22)에게 부여한 가운데 일본 매체가 당초 한국인 공격수 후계자로 거론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스퍼스행이 결국 불발됐다며 다소의 허탈감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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