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 생각이 있구나' 미국에서 펄펄 나는 손흥민 "MLS 위상 높이고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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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이달 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은 손흥민(33)이 MLS 위상을 더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방송사 ABC의 대표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스포츠의 중심이자 문화였다. 하지만 미국은 다양한 종목이 공존하는 나라다. 나는 MLS를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LA FC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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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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