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 스포츠 떴다! 양현준, 백승호와 한솥밥 먹나?…"버밍엄이 28억 영입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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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버밍엄이 양현준을 150만 파운드(약 28억 원)에 영입하는 제안을 건넸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양현준은 K리그1 영플레이어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여름 셀틱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였다. 많은 기대를 받고 합류했지만, 선발이 아닌 로테이션용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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