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했던 황인범·카스트로프 중원 조합 불발…홍명보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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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을 당하며 미국 원정으로 치러지는 9월 A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황인범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9월 미국 원정 소집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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