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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최악의 감독' 아모림의 심경 고백 "때로는 그만두고 싶다…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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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최악의 감독' 아모림의 심경 고백 "때로는 그만두고 싶다…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어려운 출발 속에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번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아모림 감독에게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유가 있었다. 맨유는 직전 경기인 잉글리시 풋볼 리그컵(EFL) 2라운드에서 4부 리그인 그림즈비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탈락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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