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를 더 크게 만들고 싶다" 손흥민이 미국행을 택한 이유···"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큰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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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은 미국에서 축구의 저력을 증명하고자 한다.
손흥민은 8월 28일 미국 ABC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 축구는 최고의 스포츠이자 문화였다”며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손흥민은 이어 “미국에선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이 경쟁한다. 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8월 28일 미국 ABC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 축구는 최고의 스포츠이자 문화였다”며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손흥민은 이어 “미국에선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이 경쟁한다. 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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