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7살 윙어 은퇴는 없다…모든 걸 이룬 디 마리아, 18년 만에 아르헨티나 친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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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7살 윙어 은퇴는 없다…모든 걸 이룬 디 마리아, 18년 만에 아르헨티나 친정 복귀](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5/30/659502_748916_4559.jpg)
[인터풋볼]신동훈기자=앙헬 디 마리아가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디 마리아가 집에 돌아왔다. 환영한다"고 전하면서 디 마리아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디 마리아는 로사리오 센트랄로 18년 만에 복귀를 했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전설이다. 로사리오 센트랄 유스 출신으로 2005년 1군에 올라와 2년 동안 활약을 하다 벤피카로 갔다. 벤피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최고의 윙어들 사이에서도 경쟁력을 보이며 주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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