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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젊은 선수들을 잘 몰라…사람 안 변한다' 이강인의 '발렌시아 악연' 사령탑 그라시아, 왓포드 3개월 만에 지휘봉 던졌다…"실망…이런 식이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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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젊은 선수들을 잘 몰라…사람 안 변한다' 이강인의 '발렌시아 악연' 사령탑 그라시아, 왓포드 3개월 만에 지휘봉 던졌다…"실망…이런 식이면 못 한다"
그라시아 감독 캡처=왓포드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의 스페인 발렌시아 시절 스승이었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56)이 왓포드(잉글랜드 2부) 사령탑에서 사임했다. 부임 3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1일(이하 한국시각)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를 0대2로 완패한 게 크게 작용했다.

왓포드 구단은 1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그라시아 감독이 1부 승격을 위해 팀을 이끌 적임자라는 믿음을 여전히 갖고 있지만, 본인이 동기부여를 잃었으며 이 젊은 선수단을 계속 지도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라며 "그의 결정을 존중해 즉시 사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왓포드 사령탑으로 두번째 부임했던 그라시아 감독은 스완지에 패한 직후 팀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노 포조 구단주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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