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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다른 북한의 여풍, U-17 월드컵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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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모로코 라바트의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꺾은 뒤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라바트 | EPA연합뉴스

북한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모로코 라바트의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꺾은 뒤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라바트 | EPA연합뉴스

북한 여자축구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청소년 무대에선 적수가 없다는 북한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2연패를 달성했다.

북한은 9일 모로코 라바트의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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