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선택한 이유…엄지성, 교체 투입 4분 만에 시즌 1호 골 폭발! 스완지는 프레스턴에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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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이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스완지 시티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 14라운드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1-2 패배를 당했다. 스완지는 17위에 위치했다.
엄지성은 벤치에서 시작한 가운데 스완지는 전반 8분 만에 티에리 스몰에게 실점했다. 후반 1분 밀루틴 오스마이치에게도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후반 14분 로날드, 얀 비포트니크를 넣어 공격을 강화한 스완지는 후반 31분 엄지성까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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