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원샷원킬'" 'xG 0.02' 엄지성, 단 한 차례 기회→4분 만에 폭풍 '감차'…시즌 첫 골 작렬, 홍명보호 미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
|
|
엄지성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4라운드 교체 투입된 뒤 4분 만에 골네트를 갈랐다. 스완지시티는 1대2로 패했지만 엄지성은 빛났다.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팀이 0-2로 뒤진 후반 31분 곤살루 프랑코 대신 교체투입됐다. 4분 만인 후반 35분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은 엄지성은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오른발로 감아 찼고, 볼은 골문 구석에 꽂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