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맨시티 포든 "힘든 시간 보내며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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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멀티골을 터트린 포든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필 포든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포든은 전반 22분 낮고 빠르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12분 수비수 사이로 파고든 후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한 번 더 갈랐다.
멀티골을 터트린 포든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필 포든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포든은 전반 22분 낮고 빠르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12분 수비수 사이로 파고든 후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한 번 더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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