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집 앞두고 대표팀 '초비상'…반 페르시, "황인범 최대 8주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6/202511060939779920_690bf08ae7809.jpg)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황인범(29)이 부상으로 6~8주 결장한다.
네덜란드 매체 'Voetbal International(VI)'은 6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동안 이탈한다.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이 VfL 슈투트가르트전 기자회견에서 이를 직접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