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1월 소집 앞두고 대표팀 '초비상'…반 페르시, "황인범 최대 8주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황인범(29)이 부상으로 6~8주 결장한다.

네덜란드 매체 'Voetbal International(VI)'은 6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동안 이탈한다.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이 VfL 슈투트가르트전 기자회견에서 이를 직접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