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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 게리 오닐, '첼시전 0-3 완패' 지켜본 뒤, "울버햄튼, 큰 리셋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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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지난 시즌까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끌었던 게리 오닐 감독이 첼시전 완패를 지켜본 뒤, 자신이 떠난 친정의 현 상황을 냉정히 평가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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