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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사라지고 수비만 남았다' 황희찬, 페레이라 떠나도 악몽은 계속…울버햄튼 최악 11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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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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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의 얼굴에는 깊은 피로와 답답함이 묻어났다. 팀은 다시 무너졌고, 그는 그라운드에서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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