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70분 소화' 울버햄튼, 첼시에 0-3 완패…리그 4연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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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강호' 첼시전 선발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팀의 완패와 함께 고개 숙였다.
울버햄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0-3으로 졌다.
리그 4연패에 빠진 울버햄튼은 2무 9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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