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원 붕괴 날벼락! 박용우→황인범→백승호 연쇄 부상…PAIK 리그 경기 전반 1분 어깨 부상+OUT "선수가 매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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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심각한 중원 불안을 맞게 됐다.
지난 6일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이번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태극전사들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크게 약화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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