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결국 내보낸다…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원해, 레알 마드리드는 포기→리버풀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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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크 게히가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받으면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게히는 스페인과는 멀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냈지만 이적료가 높아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적료, 연봉 모두 높아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리버풀이 노리고 있으나 게히 가치는 계속 높아지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참전했다"고 전했다.
게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다. 게히는 첼시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2019년부터 1군에 올라와 경쟁을 펼쳤다. 2020년 스완지 시티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첼시에 돌아왔는데 자리는 없었다. 2021년 팰리스로 떠났다. 팰리스에 확고한 주전을 맡았다. 파트리크 비에이라, 로이 호지슨, 올리버 글라스너 등 여러 감독들이 거치는 상황에서도 게히는 주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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