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토트넘 떠날 뻔했다" '손흥민의 길' 다시 꺼낸 토트넘, 시몬스에게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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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6/202511060909777574_690be831cd9f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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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LAFC)의 사례를 다시 꺼내 들었다. 부진한 사비 시몬스를 두고 “손흥민처럼 인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영국 현지에서 나왔다.
스카이스포츠의 리얄 토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시몬스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여준 성장 과정을 밟을 수 있다”며 “시간과 믿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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