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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어도 최고' 이강인 향한 극찬…"악몽 같은 경기, 이강인 홀로 빛났다" 현지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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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패배 속에서도 이강인(24, PSG)은 가장 빛났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이강인의 바이에른 뮌헨전 활약을 극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팀의 유일한 득점을 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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