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그립다' 손흥민 이어 주장 "끔찍해, 지금 하는 짓" 맹비판…토트넘 새 캡틴 혹평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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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팀을 떠난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향해 혹평이 쏟아졌다.
전 축구 감독이자 현재 축구 평론가로 활동 중인 스튜어트 피어스는 로메로를 향해 "로메로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끔찍하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퍼부었다. 피어스는 로메로가 경기장 위에서 주장으로서, 그리고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로서 모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로메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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