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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전히 신이다"…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운명적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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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전히 신이다"…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운명적 충돌' 예고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평점 10을 부여받는 경이적인 퍼포먼스로 소속팀 플레이오프 8강행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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