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번에도 사우디 프로리그 옹호해…"스페인 라리가보다 골넣기 어려운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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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의 사우디아라비아 예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2023년 초 사우디 프로리그에 입성한 이래로 쭉 중동축구를 향해 호평을 내렸다.
글로벌 축구매체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최근 영국 언론인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사우디 프로리그의 수준이 과소평가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우디를 향한 존중을 보여달라는 말도 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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