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억 안 아깝다' 英 BBC '비피셜' 확인!…맨유 문제아→첼시 에이스 '대변신' 가르나초, 울브스전 2도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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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라이벌 첼시에서 새 둥지를 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적료 값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4000만 파운드(약 767억원)의 이적료가 훌륭한 지출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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