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기적적인 활약'…비난만 하던 프랑스 현지 잇단 극찬 '기다림이 결실을 봤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이강인에 대한 프랑스 현지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5분 뎀벨레 대신 교체 출전해 65분 가량 활약한 가운데 네베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고 PSG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추격전을 펼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