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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굿바이, 나의 우상 손흥민" 외친 '논란의 MF' 3개월 후···토트넘에서 방출 위기 "사실상 전력 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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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이브 비수마(우)_토트넘 구단 공식 SNS.jpg 103KB

손흥민(좌), 이브 비수마(우)_토트넘 구단 공식 SNS.jpg 103KB

비수마를 안아주는 손흥민. 비수마 개인 SNS 캡처

비수마를 안아주는 손흥민. 비수마 개인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이브 비수마가 소속팀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6일(한국시간) “비수마는 현재 인대 손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곧 그의 부상 정도를 확인할 것이다”라며 “부상 심각성에 따라 복귀 시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단독 정보를 공개했다.

정보에 따르면 스포츠 의학 전문가로 알려진 라지팔 브라르 박사는 “부상 부위의 구체적인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몇 주 아니면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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