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후계자' 점찍었다!…'PL 득점 2위' 00년생 가나 특급 스트라이커에 첫 공식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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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에 공식 오퍼를 넣었다.
영국 '데일리 브리핑'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최근 절정의 폼을 보이는 세메뇨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약 1,247억 원)의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본머스에 공식적인 오퍼를 전달했으며, 선수 본인도 안필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세메뇨는 가나 국가대표팀 공격수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데뷔했지만 바로 재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후 여러 팀에서 임대를 전전하다가 2023년 본머스에 합류해 잠재력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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