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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메시가 해냈다…2골 1도움으로 팀 4-0 완승 견인→마이애미, 창단 첫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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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팀을 이끌었다.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 모든 장면이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인터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5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첫 4강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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