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의 벽' 이렇게 높았나…"전설적인 공격수 SON의 '72.3m' 못 넘었다"→"UCL 역대 최고 기록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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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판더펜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미키 판더펜이 코펜하겐을 상대로 엄청난 골을 넣으며 UCL 역사를 만들었다. 판더펜은 자신의 페널티박스에서 상대 진영까지 67.7m를 달려 골망을 흔들었고,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긴 드리블이 골로 이어지는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2024년 10월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대2 승리할 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64.4m를 달려 골을 넣은 기록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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