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팬 오열! "일본 대표팀 20년 책임질 수비수" 극찬 어디 갔나?…'3개월째 무소속' 도미야스, 들판에서 홀로 재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올여름 아스널과 결별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여전히 팀을 찾지 못한 채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