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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300억 내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으름장', 절대 쉽게 보내주지 않는다! "팀의 핵심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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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300억 내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으름장', 절대 쉽게 보내주지 않는다! "팀의 핵심으로 간주"
제러드 브랜스웨이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버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의 몸값을 높게 책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꾸준하게 브랜스웨이트를 지켜보며 영입을 시도하려는 가운데 에버턴은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그의 이적료로 책정했다. 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랜스웨이트를 쉽게 매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해석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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