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사라지니 토트넘 홈구장 '텅텅'…UCL 관중 '4만명' 급추락→티켓값 끝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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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대규모 빈 좌석 사태를 겪으며 결국 티켓 가격 인하라는 결단을 내렸다.
손흥민이 떠난 뒤 경기력뿐 아니라 구단의 흥행력과 상업적 매력까지 급격히 하락했다는 평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결정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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