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충격적인 가짜뉴스 희생양 될 뻔했다!…판더펜 > SON? 100% 오보→"역시 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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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가짜뉴스 희생양이 될뻔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수비수 미키 판더펜의 환상적인 단독 드리블 골이 6년 전 손흥민의 번리전 70m 드리블 골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실제 거리와 기록을 분석한 결과 손흥민이 더 긴 거리를 질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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