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바이에른에 남으면 벤치 멤버"→'매각' 부추기는 충격 주장+설상가상 라이벌 영입…김민재 설 자리 잃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8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거취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바이에른 수비진 개편 속에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수비라인의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하는 중인데, 김민재는 구단의 향후 계획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