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장에서 내려야" 비판 그대로 받아들였나…토트넘+프랭크 감독 '논란의 불륜남' 대만족 'SON 공백 채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3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따르면, 주앙 팔리냐는 토트넘이 '힘든 날'을 대비해 데려온 선수다. 상대 팀 벤치에 서게 될 감독 후벵 아모림 역시 그의 역량을 의심하지 않는 인물이다'고 보도하면서 토트넘이 팔리냐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팔리냐는 이번 여름 토트넘이 성사시킨 최고의 영입 중 하나라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반대로 토트넘의 한계를 정해주고 있다는 평가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중인 선수다. 팔리냐는 풀럼에서 뛰고 있을 때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