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방출? 토트넘 '듣보잡' 된다" 美 충격 예언 맞았다!…SON 팔자 위상 추락+재정 '초비상'→이것저것 다 팔아 9596억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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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떠난 뒤 구단 수익이 눈에 띄게 줄어들자 이를 복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토트넘이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하고, 동시에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네이밍 라이츠(구장 명명권)를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8월 손흥민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에 매각한 이후 수익이 급격하게 감소한 탓에 토트넘을 소유한 ENIC 그룹도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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