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비판 그만! 호일룬처럼 부담 주면 망할 것"→"새 환경에 적응할 시간 주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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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베냐민 세슈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올 시즌 맨유가 영입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은 매 경기 임팩트를 발휘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선수보다 상대적으로 활약이 저조한 세슈코는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슬로베니아 공격수 세슈코. 오스트리아에서 첫 프로 무대를 밟은 후 독일 RB 라이프치히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87경기 39골 8도움을 올리며 공격수로서의 기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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