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경사, 30분 뛰고도 난리났다' '탈압박→결승골 기점→밀착수비→쏟아진 극찬세례' '게임체인저'로 컴백 이강인…'판매불가' 결정 PSG 엔리케 감독 '물개박수'로 화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
|
허벅지 부상을 털고 9경기 만에 '게임체인저'로 돌아온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의 퍼포먼스는 30여분으로 시간상으로는 짧았지만 임팩트는 매우 강렬했다. 파리생제르맹(PSG)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기는 결승골의 기점이 됐고,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밀착수비까지 펼쳤다. 이강인에게 '판매불가' 판정을 내린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원정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강인을 향해 물개박수를 보냈다. 그는 스트라스부르 원정 승리를 통해 자신이 왜 이강인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팔지 못했는 지를 입증해 보이는 듯 했다.
사실상의 경기 MVP급 플레이를 펼친 이강인은 구단 PSG TV와의 인터뷰에서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의 인터뷰는 평소에도 자극적인 코멘트가 없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경기 전부터 스트라스부르가 까다로운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팀이기에 준비를 철저히 했다. 어려운 시기도 있었고 우리가 주도권을 잡은 순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