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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크레이지 모드'…헨트전 시즌 8호 골 폭발, 공식전 3경기 연속 골→홍명보호 소집 앞두고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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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크레이지 모드'…헨트전 시즌 8호 골 폭발, 공식전 3경기 연속 골→홍명보호 소집 앞두고 '절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가 연속 득점을 터트렸다.

헹크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에 위치한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14라운드에서 헨트와 1-1로 비겼다. 헹크는 7위에 위치했다.

오현규가 선발 출전했다. 오현규는 여름 슈투트가르트 메디컬 테스트 탈락 해프닝을 딛고 일어섰다. 톨루 아로코다레가 울버햄튼으로 떠난 가운데 헹크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있다. 확실한 득점력을 선보이면서 주전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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