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수순 밟았던 이강인이 달라졌다'…PSG 루이스 엔리케 신뢰 회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최근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프랑스 컬쳐PSG는 9일 '지난 시즌 벤치로 밀려났던 이강인은 올 시즌 다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은총을 받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이강인의 달라진 사고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