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망치고 레버쿠젠서 '3경기' 초고속 경질…텐 하흐, 또 취업? '친정' 아약스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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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의 접근을 받은 모양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헤이팅아 감독이 해고된 후에 아약스는 텐 하흐 감독의 클럽 복귀를 위해 텐 하흐 감독에게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아약스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아약스는 헤이팅아 감독을 경질했다.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였으나 이제 종료된다. 마르셀 카이저 수석 코치도 마찬가지다. 아약스는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그동안 프레드 그림 감독이 감독대행을 맡을 예정이다"라고 헤이팅아 감독 경질을 공식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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