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MLS 역대급 매치업 무산되나…수아레스 황당 행동으로 1G 징계→PO 3차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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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까. 팀의 주축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황당한 행동으로 징계를 받아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수아레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내슈빌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도중 상대 선수를 발로 차 사후 징계를 받았다. 이번 징계로 수아레스는 마이애미의 플레이오프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짓는 경기인 3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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