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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찾기' 가혹하다! '절박한 상황' 눈물 펑펑'…브라질리언 방출, 브라질리언 영입→"최악의 부진, 욕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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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찾기' 가혹하다! '절박한 상황' 눈물 펑펑'…브라질리언 방출, 브라질리언 영입→"최악의 부진, 욕 많이 먹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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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 영입을 노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손흥민 후계자 찾기는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히샬리송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티아고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리샬리송에게 위기가 닥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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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프랭크 감독의 브렌트포드 시절 팀에 합류한 티아고는 지난 시즌 두 차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키스 앤드루스 감독 아래에서 잉글랜드 무대에 완전히 적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서 6골을 기록,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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