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유명세? 당연히 400% 손흥민이죠!" 김혜성, 대답하는 데 1초도 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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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손흥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미국 'AOL'은 8일(한국시간) 미국 LA 지역지 'LA 타임스' 보도를 부분 인용해 "한국에서는 손흥민의 얼굴을 어딜 가나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손흥민이 소속팀 LAFC를 홍보하는 데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8월 10년간 활약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성한 손흥민. 33세, 윙어로서는 신체적 노쇠화가 시작되는 시기 '새 무대에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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